
본질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방향을 설계하는 지안자산운용
금융시장의 다양한 변화속에서도 신뢰의 폭을 넓혀가며 차근차근 성장해온 ‘지안자산운용’.
수익성뿐만 아니라 펀드 운용의 기본 설계와 신뢰 구축 같은 본질에 집중하며, 장기적으로는 자본시장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운용사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철학과 방향에 대해 지안자산운용의 김도준 대표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금융시장의 변화 속, 본질에 집중한 7년
지안자산운용은 2019년 5월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 직후 라임 사태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신생 운용사로서 펀드 설정조차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어려움을 뚫고 펀드를 런칭하고 운용해 왔습니다.
과거 한국 펀드 시장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이 존재했지만, 최종적으로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지는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 김도준 대표님은 이러한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펀드의 수익성뿐만 아니라 펀드의 구조와 자산 구성 또한 신뢰받을 수 있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펀드 시장에 대한 신뢰가 사라져 가는 게 안타까웠고, 회사를 설립할 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운용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생 운용사에 맞는 시스템을 만나다
설립 4년차, 지안자산운용은 코스닥벤처 펀드를 새롭게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형 사무관리사들의 높은 비용 구조는, 설립 초기부터 예상치 못한 고정 비용이 발생한 신생 운용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찾던 중 한국펀드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매매 시스템을 제공해줄 수 있는 핀케치도 함께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김도준 대표님은 요구 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해주는 소통 방식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에 의미를 느껴 핀케치 OMS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합니다. 실제 사용 이후에는 기능 요청에 대한 빠른 피드백과, 신생 운용사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비용 구조, 매매 효율을 높여주는 실무 기능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핀케치의 좋은 점은 저희가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을 때 실제로 의견을 들어주고, 디테일한 피드백을 준다는 점이에요. 그게 저희로서는 계속 머물 수 있게 하는 요인이고,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죠.”
신뢰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지안자산운용
지안자산운용은 빠르게 성장하기보다, 늦더라도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만족을 쌓아가며 신뢰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는 김도준 대표님의 운용 철학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 아래, 무리한 마케팅이나 과도한 외부 홍보보다는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성과로 고객들에게 설득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기존 펀드의 성과 보수 등을 통해 수익 기반을 다지고, 내부 역량을 키우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충분한 성과로 설득력을 가지기 전까지는 운용과 내부적인 역량에 집중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고객들에게 저희를 알려도 괜찮겠다 싶은 좋은 타이밍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안자산운용은 펀드의 자산 구성은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단순하고 명료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용에 있어서는 수익성뿐만 아니라 변동성과 유동성까지 함께 고려하여 환매 리스크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것이 운용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합니다.
“저희가 펀드 운용의 기본 원칙으로 생각하는 것은 1. 리서치에 기반한 투자, 2. 단순 명료한 펀드 구조, 3. 수익률, 변동성, 유동성에 대한 균형 감각입니다. 이 원칙들은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자 저희가 고객들로부터 장기적인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김도준 대표님이 말하는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
김도준 대표님은 대니얼 코일의 저서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의 내용을 바탕으로 경영 철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NBA의 전설적인 감독 포포비치가 말했듯, 진정으로 의미 있는 것은 승패 혹은 성과가 아니라 ‘관계’이며, 회사를 통해 하나하나 맺어진 관계들이 이어져 소중한 네트워크가 된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대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동시에 특정한 목적을 위한 인위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경계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성공적인 조직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조직 구성원 간에도 취약함을 공유하고 서로 돕는 순간 신뢰감이 더 깊어 진다고 설명합니다.
“능력을 드러내는 것보다 취약함을 보여주는 편이 오히려 더 큰 신뢰와 친밀감을 만들어 냅니다. 취약성은 신뢰에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행하는 것이죠.”
이러한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은 지안자산운용의 조직 문화와 경영 철학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빠른 성장을 추구하기보다 고객과 신뢰를 쌓으며 성장하는 것을 지향하고, 운용에 있어서도 고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자산에만 투자하며 리스크로부터 보호하는 데 집중하는 점 역시 김도준 대표님의 ‘신뢰’와’관계’를 중시하는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속도보다 방향, 지안자산운용의 성장
지안자산운용은 2019년 등록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흑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10개의 펀드 중 단 하나도 손실을 기록하지 않았을 만큼 운용 성과 역시 안정적입니다.
특히 최근 1년 사이 AUM이 세 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이루며,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운용 철학의 결과이며, 그 철학이 고객의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되어 왔음을 드러냅니다.
“가까운 분들부터 신뢰의 폭을 넓혀가는 구조로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상태예요. 저희의 성장이 인위적인 비즈니스의 확장이기 보다는 고객들의 선택에 의한 자연 발생적인 형태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핀케치는 이러한 지안자산운용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자본시장에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핵심적인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ore stories
다른 고객 사례도 확인해보세요
핀케치와 함께 성장한 다양한 고객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