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의 편리한 투자를 돕는 솔루션, 핀케치


Fincatch와 News를 합쳐 만든 Finews에서는

임수현 CEO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핀케치는 창립 5년 차의 젊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금융 전문가들에게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성공의 주역인 임수현 CEO의 기업 비전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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